
NCT 재현과 엔하이픈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프라다 2027 봄/여름 남성복 패션쇼에 참석해 글로벌 존재감을 드러냈다. 각자의 개성이 담긴 스타일링으로 프라다의 정제된 미학을 완성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NCT 재현과 엔하이픈이 지난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프라다 2027 봄/여름 남성복 패션쇼에 참석했다.
재현은 벨트 디테일이 돋보이는 핑크 컬러 테크니컬 코튼 재킷에 포플린 셔츠와 울 팬츠를 매치해 절제된 럭셔리 감성을 선보였다. 여기에 레이스드 레더 로퍼와 커프링크스를 더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엔하이픈 멤버들도 개성 있는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원은 올블랙 룩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고, 성훈은 그래픽 포플린 톱과 셰틀랜드 울 코트를 매치해 깔끔한 매력을 드러냈다. 선우는 라벤더 컬러 셔츠를 포인트로 활용했고, 제이는 그린 컬러 레더 코트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제이크는 그레이 셋업에 레드 니트를 레이어드해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으며, 니키는 스트라이프 패턴과 구조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룩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프라다 2027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은 ‘선택’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미우치아 프라다와 라프 시몬스는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고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하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컬렉션은 데님, 티셔츠, 재킷 등 일상적인 의복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했으며, 액세서리와 의복의 경계를 허문 구조적 접근을 통해 완성도 높은 실루엣을 선보였다.
사진제공=프라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